음악과 시 > 밤비 / ♣온 세상이 "나"를 등지더라도♣

본문 바로가기
사이트 내 전체검색

 
 


 
  • HOME > 지대방 > 음악과 시HOME 표시 / 위치표시
음악과 시 > 밤비 / ♣온 세상이 "나"를 등지더라도♣

시와 음악ㅣ명상음악 | 밤비 / ♣온 세상이 "나"를 등지더라도♣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-04-25 12:47 조회381회 댓글0건

본문

 

♣온 세상이 "나"를 등지더라도♣

 

 

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,
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 된 건물을
 

헐게 되었답니다.  
지붕을 벗기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
 

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
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

180DD71D4A6CE47670F990


집주인은 인부들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
물어 보았지요.
 
그랬더니 인부들은 한결같이 집을 짓던
3년 전에 박은 것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.

3년 동안이나 못에 박힌 채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는
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모두들 혀를 
 

내둘렀습니다.

 

 

130DD71D4A6CE4777405C6

 
 
사람들은 이 신기한 사실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하여
공사를 잠시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보기로 했답니다.
 
그랬더니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
주는 것이었습니다.
 
그 도마뱀은 3년이란 긴 세월 동안 못에 박힌 친구를
위해 하루에도 몇 번씩이나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
 
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140DD71D4A6CE47775E084
 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 
 
외국의 어느 한 출판사에서  '친구' 라는 단어를

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말을

 

공모한 적이 있었답니다.

많은 사람들이
 
밤이 깊을 때 전화하고 싶은 사람,

나의 아픔을 진지하게 들어 주는 사람,

 

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 주는 사람등

여러 가지 정의를 내렸지만
 
그 중 1등을 한 것은 바로 이 내용이었습니다. 

 

 

180DD71D4A6CE4787B7073

 

"온 세상이 나를 등지고 떠날 때 
나를 찾아올 수 있는 사람" 

 

 

download.html?q_sq_file=1600968

 

사람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

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람의 아픔과 슬픔을

 

사랑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.
친구 또한 아무나 될 수 있지만
 
아픔과 슬픔까지 감싸안을 수 있는
진정한 친구는 아무나 될 수 없는 법이지요..

 

 

170DD71D4A6CE4787AFF20

 

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
줄일 줄 아는 넉넉함을 가진 사람,
 
남은 사람들이 다 떠나간 후 마지막까지
그의 존재를 믿고 지켜 줄 수 있는 사람.


단 한 가슴에게라도 그런 진정한 친구가 되는

삶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.. 

 

img_108752_258855_5?20040412194457.jpg

 

eb1dfb00358ba7342581326fd8d19d8e.gif 



 
송창식 - 비의나그네 
 
invokeURLs="false">
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
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

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
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

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
내 님은 비의 나그네

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
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

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
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
 
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는
내 님은 비의 나그네
 
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
주룩 주룩 끝 없이 내려라
 
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
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
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목록

Total 28건 1 페이지
음악과 시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28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인기글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29 590
27 가르침의말씀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인기글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22 524
26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yesterday once more / 카펜터즈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-17 490
25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황야의 무법자 인기글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-07 541
24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허물 / 정겨운 정겨운 팝송 모음 인기글 수행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-26 599
열람중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밤비 / ♣온 세상이 "나"를 등지더라도♣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-25 382
22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비 오는날/산사의 명상음악 인기글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-25 555
21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인생의향기 수행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-16 333
20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수행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-03 380
19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그대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..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-01 308
18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첨밀밀 인기글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-01 508
17 상식들 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 수행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-22 358
16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처마끝에 환생한 물고기/박길수/낭송:하정철 수행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-13 362
15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♣비처럼 음악처럼 - 김현식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-11 490
14 가르침의말씀 ♧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♧ 인기글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-20 537
13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아름다운 손이야기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-01 402
12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추억에 7080 FM Golden Pop 수행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-27 328
11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네티즌 추천 팝 베스트 50곡 연속듣기 인기글 수행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-27 700
10 시와 음악ㅣ명상음악 ☆ 이승철 노래 모음☆ 인기글 수행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-27 597
9 바람이 전하는 말 / 조용필 인기글 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-19 1181
게시물 검색

신흥사 | 주소 : (34195) 대전 유성구 동서대로735번길 24-9
대표전화 : 042-823-5641 | Email : sinheungsa@daum.net

Copyright © www.sinheungsa.com All rights reserved.
모바일 버전으로 보기